안녕하세요 김뿡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더위크앤리조트의 전체적인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리조트 내부시설이나 그 외 부대시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을왕리 더위크앤리조트 조식과 룸리뷰는 따로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참고해주세요~
https://bomb1108.tistory.com/54
↑더위크앤리조트 어반마루 오션뷰 리뷰는 여기↑
https://bomb1108.tistory.com/55
↑더위크앤리조트 조식 리뷰는 여기↑
https://bomb1108.tistory.com/57
↑더위크앤리조트 위캔다인 카페리뷰는 여기↑
더위크앤리조트 외부전경
더위크앤리조트 입구에 있는 표식이에요ㅎㅎ
체크인할 때는 못 찍었는데, 저녁먹고 들어오면서는
조명이 켜져서 더 이쁘더라구요
외관모습입니다.
지상에도 주차를 할 수 있더라구요
이따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위크앤리조트 지하주차장 자리가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늦은 시간에는 위 사진상 오른쪽편의 빨간도로에도 주차가 다 되어있었어요.
건물 안에서 찍어본 모습이에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빨간도로쪽에도 주차가 이미 시작된 모습입니다.
더위크앤리조트 지하주차장
주차에 대해 말씀드렸으니, 바로 더위크앤리조트 주차장 모습도 보여드려볼게요.
지하주차장에 들어오는 입구 모습이에요
주차자리 간격도 넓지는 않아요.
조수석에 앉은 분은 내리고 주차를 해야하는 간격입니다.
저는 임산부라 무조건 내려서 남편이 주차하기를 기다렸네요ㅋㅋㅋ
지하1층 부대시설
주차를 하고 건물에 들어오면 보이는 모습들도 열심히 찍어봤어요
그랜드피아노도 있더라구요ㅎㅎ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옆에 있습니다.
cu편의점도 지하에 있어요!
필요한 게 있다면 밖에 나가지 않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 편의점들보다 와인이 훨~씬 많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한쪽벽면이 다 와인인 정도로 많으니까 참고하세용
지하가 매우 넓어요~
이쪽은 엘레베이터를 타러가는 길이었는데요,
오른쪽으로 가야 엘베가 있어요.
오른쪽편에 보이는 안내판이 있는 쪽은 레스토랑이더라구요.
지상1층 리셉션 및 위캔바
여기가 리셉션이에요.
저희는 토요일 3시 10분쯤 도착했음에도
대기가 25분정도 했던 것 같아요.
다들 일찍 오셔서 체크인하시나봐요!
1층에도 그랜드피아노가 있었어요ㅎㅎ
아, 리셉션 옆쪽에서는 위캔샵이라고 기프트샵도 있더라구요ㅋㅋ
아무도 구매하진 않았지만..
금액과 상품이 진열되어있어요~
위캔바
더위크앤리조트에는 위캔바가 있는데요,
디너를 먹는 타임에만 열더라구요.
더위크앤리조트 위캔바 운영시간은
월~목요일 - 12:00 ~ 22:00
일요일, 공휴일 - 16:00 ~ 22 :00
금요일, 토요일 - 16:00 ~ 24:00
각기 다르니 참고하세용
위캔바 옆에서는 와인을 팔더라구요!
저희는 구경만..ㅎㅎ
위캔다인
위캔다인도 1층에 위치해있는데요,
위캔다인은 브런치카페에요ㅎㅎ
저희는 다음날 점심을 여기서 먹고 갔어요.
위캔다인 리뷰는 다음편에 해볼게요~
위캔 바 옆에는 이런 계단이 있었는데요,
테라스동을 가는 길이었어요.
더위크앤리조트가 펫과 함께 오기 좋은 곳으로
구해줘 숙소에도 나왔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더위크앤리조트엔 펫메뉴가 따로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지금은 운영을 안하고 있던 수영장도 1층에 있습니다:)
더위크앤리조트 지상 2층
2층에는 다른 분들이 묵는 숙소도 있고,
보드룸과 키즈룸, 피트니스센터도 있었어요.
이 곳들은 전부 숙소 카드키를 찍어야 입장 가능해요!
키즈룸
꼼짱이가 태어나면 호텔에 놀러와도 우리는 이런 키즈룸에 와있겠지..?
했던ㅎㅎ 키즈룸이에요.
내부엔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보이는 모습만 찍어봤어요.
키즈룸 앞에는 아이가 놀고 있듯이 놀이터도 작게 되어있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운영시간과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더라구요.
피트니스
출입 명부를 적으셔야해요:)
저희는 구경만..ㅎㅎ
피트니스도 운영시간과 인원제한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용
더 보드룸
보드룸이 있어서 뭘까? 하고 바깥에서만 봤는데
회의실같기도 하구요..ㅎㅎ
또 회의실이라고 하기엔 딱딱한 느낌은 덜하구요..
음..ㅋㅋ
그 옆엔 이렇게 테라스로 나가는 곳도 있더라구요!
2층 테라스 전경이에요
바다가 보여요ㅎㅎ
더위크앤리조트 해변가는 길
1층 바깥으로 나가면 해변과 이어져 있어서
바로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데요.
저희도 산책겸 걸어나가 봤어요!
나가면서 알게 된건 해변나가는 위치가 지하1층과 연결되어있어서
지하1층 편의점쪽으로 해서 나가면 엄청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요!
그래서 내려가는 길은 걸어내려갔지만,
올라올 때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숙소로 올라왔습니다.ㅎㅎ
오가는 길목에 있던 에어건!
모래를 털 수 있게 에어건을 설치해놓은건 정말 신의한수!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산책도하고
폭죽터지는 것도 구경하구,
위드코로나때문인지 덕분인지.. 버스킹도 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찍어본 해변가쪽에서 본 더위크앤리조트 야경사진 :)
이렇게 밤에 보면 또 불이 다 들어와있어서 이쁘더라구요
더위크앤리조트 부대시설에 대해서 리뷰를 해봤는데요,
리조트라고 되어있지만 리조트라고 하기엔 약간 부족하긴하죠..ㅎㅎ
여름에 해수욕을 즐기러 을왕리에 온다면
그 때, 오기엔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있기도 하구 수영장도 운영하구요.
수영장 또한, 엄청 크거나 좋진 않지만..
어느정도 구색을 갖추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주변에 있는 을왕리에 있는 숙소들에 비해
가장 좋은 편인 것 같았어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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